
2018. 11. 27 (화)
브라질 대형 범죄조직 두목 삼엄한 경계 속 파라과이서 추방
파라과이 교도소서 살인 저질러..브라질 연방교도소에 수감 파라과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브라질 대형 범죄조직의 두목이 양국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브라질로 추방됐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전날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브라질 범죄